맛있는 김 이야기
눅눅한 김을 바삭하게 만들어 먹자!
김이 녹눅해지는 이유는 수분이 김에 침투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름철 장마 기간같이 습할 때에는 아무리 바삭한 김이라도 뜯는 순간 눅눅해져 버리고 마는데요.
이럴 땐 김을 전자렌지에 넣고 20초간 가열해보세요.
바삭바삭한 김으로 재탄생 한답니다.
단, 30초 이상 가열하면 김이 타버리니 조심하세요.
특히, 여름철 장마 기간같이 습할 때에는 아무리 바삭한 김이라도 뜯는 순간 눅눅해져 버리고 마는데요.
이럴 땐 김을 전자렌지에 넣고 20초간 가열해보세요.
바삭바삭한 김으로 재탄생 한답니다.
단, 30초 이상 가열하면 김이 타버리니 조심하세요.
김이 쉽게 눅눅해지지 말라고 넣는 방습제를
함께 잘라 낭패를 보신적 많으시죠?
봉지의 윗부분을 살짝 자른 후
방습제를 아래쪽으로 보낸 후 김을 잘라주세요.
방습제를 아래쪽으로 보낸 후 김을 잘라주세요.
김을 자를 때마다 손에 묻는 기름 귀찮으시죠?
1. 봉지째 김을 종이접기하듯 6~8등분 해주세요.
그러면 손에 기름을 안 묻히고 자를 수 있습니다.
2. 봉지째 가위로 6~8등분을 내주세요.
이후 봉지만 쏙 빼면 간단히 김을 자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손에 기름을 안 묻히고 자를 수 있습니다.
2. 봉지째 가위로 6~8등분을 내주세요.
이후 봉지만 쏙 빼면 간단히 김을 자를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고소하고 맛있는 꼬마주먹밥 만들기
1. 봉지 윗부분을 잘라서 방습제만 뺀 후, 봉지째
손으로 잡고 잘게 부셔줍니다.
2. 그릇에 김을 담고 뜨거운 밥을 적당량 넣습니다.
3. 간장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혼합되도록 손장갑을 끼고 주물러줍니다.
4. 김에 소금간이 되어 있으니 짜지 않게 간장의 양은 조절해야 합니다.
5. 잘 혼합됐으면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줍니다.
6. 접시에 예쁘게 담아 김치와 함께 드시면 간단하지만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꼬마 주먹밥이 됩니다.
2. 그릇에 김을 담고 뜨거운 밥을 적당량 넣습니다.
3. 간장과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혼합되도록 손장갑을 끼고 주물러줍니다.
4. 김에 소금간이 되어 있으니 짜지 않게 간장의 양은 조절해야 합니다.
5. 잘 혼합됐으면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줍니다.
6. 접시에 예쁘게 담아 김치와 함께 드시면 간단하지만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꼬마 주먹밥이 됩니다.